뷰티 트렌드

쿠션 파운데이션계의 떠오르는 샛별

2016.03.17

by VOGUE

    쿠션 파운데이션계의 떠오르는 샛별

    톡톡 찍어 바르면 1.5배 예뻐지는 그 이름, 쿠션 파운데이션! 쿠션의 원조로 불리는 아이오페, 헤라, 아모레퍼시픽의 배턴을 이어 2세대로 떠오른 라이징 스타를 소개한다. 오휘 ‘얼티밋 커버 CC 쿠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커버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다. SPF 50+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녀 자외선 차단제 대용으로 손색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한 게 흠이라면 흠. 프렌치 브랜드 랑콤에서도 쿠션 파운데이션이 나왔다! 미백 전문 라인 ‘블랑 엑스퍼트’ 최초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지금껏 나온 쿠션 파운데이션 중 가장 촉촉하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은 흠잡을 데 없는 쿠션의 완전체다. 무엇보다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고 보정 효과 또한 훌륭해 테스트하자마자 파우치로 골인!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주현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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