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CLASSIC GUCCI
‘패션 읽어주는 남자’ <보그> 패션뉴스 디렉터가 뉴욕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하는 #GucciCruiseNYC Fashion Show!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신 장식주의'가 기대되는군요!

쇼장 입구!

인비테이션 속 꽃무늬가 의자에도 새겨있군요!

로맨틱한 리본 네임택!


거리에 쏟아져 나온 모델들. 아래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구찌 드레스!

이곳은 백스테이지! 알록달록하죠?

<보그> Director's Cut! 한마디로 young & beautiful!

Neo Gucci!


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에게 박수를! 소피아 코폴라의 조카, '지아 코폴라' 도 뉴 구찌룩으로 빼입었군요!
뉴 맥시멀리즘(Maximalism), 뉴 로맨티시즘(Romanticism), 뉴 오너멘탈리즘(Ornamentalism)!
이 세 가지 사조가 ‘Young & Beautiful’ 아래 62벌에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뉴욕 맨해튼 10번가와 11번가 사이 블록 전체를 폐쇄해 실제 거리를 캣워크로 활용한 발상은 압권. 이로써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단 세 번의 컬렉션을 통해 구찌를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상표 대열에 올려 놓았다.
- 에디터
- 신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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