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리본 문양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보우 네크리스와 보우 펜던트 목걸이, 웃는 모양의 ‘T 스마일 펜던트 목걸이’. 고대 기호 ‘인피니티(무한대)’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커프와 반지. 진주 장식 데님 재킷은 산드로(Sandro).
18K 로즈 골드의 직사각형 케이스로 기요셰 다이얼, 셀프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브라운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이스트 웨스트™ 오토매틱 시계’. 심플한 블랙 컬러 ‘T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T 스퀘어 링’과 ‘T Two 링’. 봄버 재킷과 옐로 셔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굵기가 다른 체인을 연결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38인치 ‘T 체인 목걸이’와 18K 옐로 골드의 20인치 굵은 체인 목걸이를 함께 연출했다. 옐로 골드 ‘T 체인 브레이슬릿’과 로마숫자로 이뤄진 볼드한 ‘아틀라스 와이드 뱅글’, 로즈 골드의 얇은 ‘T 스퀘어 브레이슬릿’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화를 준 여러 개의 ‘T Two 링’. 로고 스트랩 브라 톱은 디올(Dior).
알파벳 T가 가진 수직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인 ‘T 와이어 후프 이어링’과 왼손의 ‘T 스퀘어 링’, 다이아몬드 세팅의 가느다란 ‘T 다이아몬드 와이어 FC 링’, 오른손의 손가락을 여러 번 감싸는 형태의 ‘T 랩 링’, 유연한 형태의 ‘T 와이어 브레이슬릿’과 볼드한 ‘T 스퀘어 브레이슬릿’. 실크 블라우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아름다운 앤티크 열쇠 모양의 ‘플로르 드 리스 키 펜던트 목걸이’와 플래티넘에 18K 로즈 골드를 함께 세팅한 ‘인챈트 프림로즈 키 펜던트 목걸이’,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식한 ‘이스트 웨스트™ 오토매틱 시계’,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된 청동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아틀라스 커프’, ‘아틀라스 링’과 심플한 화이트 골드의 ‘T 스퀘어 링’. 레드 후디와 실크 블라우스는 구찌(Gucci).
T 이니셜 두 개가 나란히 마주 보는 형태의 ‘T 다이아몬드 스마일 펜던트 목걸이’와 아름다운 열쇠 모양의 ‘빅토리아 키 펜던트 목걸이’, 왼손의 ‘T 스퀘어 링’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 와이어 링’, 스털링 실버 소재로 T 로고가 음각으로 파인 ‘컷 아웃 커프’, 오른손의 중지에 낀 ‘메트로 파이브 로우 링’, ‘T 스퀘어 링’, 잠금장치가 독특한 스털링 실버 소재의 ‘와이드 바 커프’.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재킷은 질 샌더(Jil Sander). 목걸이와 반지, 뱅글과 시계는 티파니(Tiffan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