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
나비는 뇌출혈로 전신이 마비되어 눈꺼풀의 깜빡임만으로 글을 쓴 작가 장 도미니크 보비가 가장 갈망하던 존재다. 마음이 마음에 닿는 과정에 대한 영화 <증인>.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의 날갯짓은 온기가 되어 마음의 정원에 안착한다.
- 에디터
- 조소현, 김미진(패션), 서준호, 이소민
- 포토그래퍼
- 김보성
- 스타일리스트
- 김혜정(정우성)
- 헤어
- 임해경(정우성), 정심(김향기)
- 메이크업
- 배경란(정우성), 서지윤(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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