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 이들이 그려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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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 이들이 그려낼 사랑

2019-05-22T19:13:04+00:00 2019.05.22|

“제발 두 사람이 커플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지난해 영화 <협상>이 개봉된 후 많은 팬들이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물을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영화에서 두 사람이 눈을 마주 보며 연기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함께 있는 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기 때문이죠. 팬들의 바람이 반영된 걸까요? 두 사람이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로맨스물로!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1년여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사랑의 불시착>이 기대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협상> 개봉 후 무대 인사를 다니는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 로맨스 연기는 또 얼마나 달콤하게 할까요?

또 이 드라마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박지은의 신작이기도 합니다. 전지현, 김수현, 이민호 등을 다시 한번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만든 박지은 작가, 일단 믿고 보는 <사랑의 불시착>이 되겠네요.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풍과 함께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려다 사랑에 빠지는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심장 뛰는 러브 스토리입니다.

현빈은 잘생긴 외모는 물론 특급 전사로 실력을 갖춘 장교 리정혁으로 분해 숨겨온 매력을 방출할 예정입니다. 손예진은 대한민국 상위 1% 상속녀 윤세리 역을 맡아 오랜만에 톡톡 튀는 ‘로코’ 여신으로 변신합니다.

영화 <협상> 촬영 현장.

<협상> 촬영 중 모니터링하는 현빈과 손예진.

<협상> 개봉 후 지난 1월 두 번이나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 함께 미국 LA 여행 중이라며 동반 여행설과 열애설이 동시에 불거졌는데요, 양측이 빠르게 대응해 스캔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두 번이나 열애설이 나올 정도로 ‘케미’가 좋은 두 사람!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