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에 손목을 두 번 감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와 체인에 초록색 말라카이트를 장식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네크리스는 불가리(Bulgari),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 데님 쇼츠, 샌들은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에 푸른색 라피스 라줄리 다이얼의 ‘디아망트’ 빈티지 스몰 워치, 각각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이스 큐브’ 링은 쇼파드(Chopard), 실크 블라우스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그린 컬러 벨벳 드레스는 프라다(Prada).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노테 디 산 로렌조’ 워치는 다미아니(Damiani), 옐로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링은 부쉐론(Boucheron), 스트라이프 패턴의 보우 블라우스와 베스트, 팬츠는 셀린(Celine), ‘눗지’ 안경 프레임은 모스콧(Moscot).

가느다란 밧줄을 꼰 것 같은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레인 드 네이플 8918’ 워치는 브레게(Breguet),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블랙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탈리스만 아줄리아’ 밴드 링은 드비어스(De Beers), 체인 패턴 실크 드레스는 셀린(Celine).

오른 손목의 25mm 옐로 골드 소재 ‘컨스텔레이션 쿼츠’ 워치와 왼 손목의 29mm 세드나 골드 소재 ‘컨스텔레이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워치는 오메가(Omega), 목걸이나 벨트로도 연출 가능한 ‘잭 드 부쉐론’ 랩 브레이슬릿은 부쉐론(Boucheron), 링크 모티브 ‘볼레로 컬렉션’ 링은 쇼메(Chaumet), 니트는 토템(Totême at Matchesfashion).

무빙 다이아몬드가 다이얼 주위에서 움직이는 ‘해피 다이아몬드 아이콘’ 워치는 쇼파드(Chopard),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링은 프레드(Fred), 드레스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화이트 터틀넥은 랄프 로렌(Ralph Lauren).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핑크 골드 소재 36mm ‘볼레로 컬렉션’ 워치는 쇼메(Chaumet), 클로버 모티브 ‘뻬를리 클로버’ 링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블라우스는 지방시(Givenchy).

손목을 두 번 감을 수 있는 우븐 브레이슬릿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프 코드’ 워치, 실버 소재의 동전 모티브 ‘엑스 리브리스’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는 에르메스(Hermès), 옐로 골드 소재 ‘하드웨어’ 랩 네크리스와 볼 링은 티파니(Tiffany&Co.), 누비 처리한 재킷과 러플 블라우스, 데님 팬츠는 셀린(Celine), ‘코르바’ 안경 프레임은 모스콧(Moscot).

오른 손목의 핑크 골드 소재 ‘포제션’ 더블 뱅글 브레이슬릿은 피아제(Piaget), 왼 손목의 ‘해피 H’ 뱅글 브레이슬릿은 쇼파드(Chopard), 베젤과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30mm ‘스파이럴’ 워치는 그라프(Graff), 스웨이드 드레스와 카디건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궁전 데코를 수공으로 새겨 넣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화이트 골드 소재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는 피아제(Piaget), 뱀처럼 손가락을 감싸는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소재 ‘세르펜티 투보가스’ 링은 불가리(Bulgari), 도트 패턴 블라우스와 갈색 스웨터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코듀로이 팬츠는 코치(Coach).

베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벨벳' 워치는 로저 드뷔(Roger Dubuis),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파이럴' 뱅글은 그라프(Graff), 코듀로이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베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미디움 사이즈의 베이지 골드 컬러 '보이프렌드 트위드' 워치, 퀼팅 패턴의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링, 니트 블라우스는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