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뷰티 메타포, ‘아이유’

Beauty

무한의 뷰티 메타포, ‘아이유’

2021-05-11T17:21:44+00:00 2021.04.23|

과감할수록 신세계. 구찌 뷰티와 마주한 ‘아이유’라는 무한의 뷰티 메타포.

아이유의 희고 고운 피부는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로 완성했다. 레드 립은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 잘생긴 눈썹은 ‘크레이용 데피니씨옹 쑤르씰’. 제품은 구찌 뷰티.

“제가 롤모델로 꼽을 만큼 사랑하는 가수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Like a Star’. 구찌 뷰티 ‘블룸 오 드 퍼퓸’을 뿌리고 이 노래를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단번에 캐치할 수 있을 거예요.”

자연스러운 광채를 머금은 피부는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로 완성했다. 입술은 ‘루즈 아 레브르 브왈 #203 밀드레드 로즈우드’와 ‘루즈 아 레브르 매트 #305 루비 파이어라이트’, ‘멀티 유즈 젤 글로스’. 오로라를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블루 아이는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 #셀레스트’에 가벼운 젤 텍스처의 ‘에끌라 드 보떼 에페 뤼미에르’를 얹은 것. 제품은 구찌 뷰티. 기하학적 패턴의 니트 드레스는 구찌(Gucci).

또렷한 눈썹은 ‘크레이용 데피니씨옹 쑤르씰’. 매트 립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매트한 피부 표현은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을 바른 후 페이스 파우더 ‘뿌드르 드 보떼 뷰티 파우더’를 덧바른 것. ‘립 라이너 크레용 아 레브르 #1 누드’로 입술 선을 그린 다음 ‘루즈 아 레브르 매트’ #404 캐시 마젠타와 #204 페기 토프를 적절히 섞어 발랐다. 제품은 구찌 뷰티. 분홍색 톱과 십자가 모티브 이어링은 구찌(Gucci).

만지고 싶을 만큼 완벽한 벨벳 피부는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 그리고 페이스 파우더 ‘뿌드르 드 보떼 뷰티 파우더’를 덧바른 것. 입술은 ‘루즈 아 레브르 매트 #208 데이 맷 인 아르헨티나’와 ‘루즈 아 레브르 사탱 #505 자넷 러스트’를 섞어 발랐다. 강렬한 청키 래시는 번짐 제로에 렝스닝과 볼륨 기능을 모두 충족하는 ‘마스카라 옵스뀌흐’. 제품은 구찌 뷰티.

a flower

“꽤 오래전부터 백합은 꽃 중 ‘원 톱’이에요. 어릴 때부터 백합을 사랑했죠. 어디선가 백합 향기가 나면 ‘이거 어디서 나는 냄새지?’ 하면서 향을 찾아 왔던 길을 되돌아갈 정도로 좋아해요. 형태나 생김새도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백합의 색깔, 향기, 모습이 절 기쁘게 해요.”

gucci bloom

“이 향수병 좀 보세요. 정말 예쁘잖아요. 질리지 않는 빈티지 핑크색, 향도 정말 매력적이죠. 한 번 뿌릴 때 그리고 두세 번 뿌릴 때 느껴지는 향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한마디로 정의하면 은은하면서도 오래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향!”

오렌지색 니트와 크리스털 장식 이어링은 구찌(Gucci).

복숭아 껍질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는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 이후 페이스 파우더 ‘뿌드르 드 보떼 뷰티 파우더’를 덧바른 것. 자연스러운 혈색의 입술은 ‘립 라이너 크레용 아 레브르 #1 누드’로 립 라인을 정리한 뒤 ‘루즈 아 레브르 매트’ 중 차분한 로즈우드 컬러 #204 페기 토프와 안색을 밝히는 심홍색 #404 캐시 마젠타를 믹스 매치했다. 제품은 구찌 뷰티.

gucci beauty

“‘구찌’ 하면 가장 먼저 다양성이 그려져요. 뭐랄까, 중성적인 느낌도 강하죠. 구찌가 전개하는 뷰티 사업도 그래요. 향기나 색을 다루는 방식도 신선하죠. 구찌가 하는 건 뭐든 늘 새로워요.”

한여름 햇살처럼 해사한 피부는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 조합. 입술은 ‘립 라이너 크레용 아 레브르 #1 누드’로 입술 선을 잡고 ‘립 라이너 크레용 아 레브르 #4 루즈’로 밑그림을 그린 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원 픽’이자 브랜드의 아이코닉 레드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를 꽉 채워 바른 것. 마지막으로 중지로 ‘에끌라 드 보떼 에페 뤼미에르’를 톡톡 얹어 물먹은 레드 립을 연출했다. 제품은 구찌 뷰티. 네이비 피코트는 구찌(Gucci).

탐스러운 앵둣빛 입술은 ‘루즈 아 레브르 사탱 #25 골디 레드’. 그 위에 다용도 젤 글로스 ‘에끌라 드 보떼 에페 뤼미에르’를 얹어 유리알 광택을 연출했다. 제품은 구찌 뷰티.

공기처럼 가벼운 실크 텍스처의 프라이머 ‘세럼 드 보떼 플루이드 수아이유’와 시너지를 자랑하는 파운데이션 ‘플루이드 드 보떼 피니 나뛰렐’로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했다. 입술은 이슬을 머금은 말린 장밋빛 ‘루즈 아 레브르 브왈 #203 밀드레드 로즈우드’와 화사한 살몬 코랄빛 ‘루즈 아 레브르 매트 #305 루비 파이어라이트’를 섞어 바른 것. 뺨에 개나리색 파우더를 얹어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품은 구찌 뷰티.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이어링은 구찌(Gucci).

a lipstick

“딱히 애착을 갖고 수집하는 물건이 없어요. 하지만 립스틱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하늘 아래 같은 색상이란 없다’란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데요, 그래서 레드, 피치, 코랄 립스틱을 종류별로 수집하죠. 아이유가 아닌 ‘이지은’일 때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외출하는데, 립스틱은 어떤 색을 바르느냐에 따라서 그날그날 저의 이미지가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마법 같죠.”

a scent

“묵직한 향보다는 상큼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좋아요. 좋아하는 향 위주로 모아보면 대부분 시트러스 계열이란 교집합이 있어요. 살짝 뿌려도 은은하게 하루 종일 코끝을 맴도는, 그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