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EMONES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이렇게 말했다.“아네모네 드레스를 입은 여성은 마치 다시 태어난 꽃처럼, 더 풍성하고 화려하고 강렬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한 철을 뜨겁게 살고 고개를 숙이는 아네모네는 아쉬움을 남겨 더욱 아름다운 것일까. 알렉산더 맥퀸의 앰버서더 전지현이 2021FW 컬렉션을 입었다. 그와 함께 영원으로 재탄생한 아네모네의 유려하고 강렬한 미감은 커브백과 주얼 사첼백으로 한번 더 생명력을 얻는다.
- 포토그래퍼
- 안주영
- 헤어
- 백홍권
- 메이크업
- 최시노
- 스타일링
- 황정원
- 아트 디렉터
- 최자영
- 사진
- 알렉산더 맥퀸
추천기사
-
패션 아이템
'돌연변이' 발레리나 신발이 나타났다
2024.12.13by 안건호
-
웰니스
오래 행복한 커플의 공통점, 5:1 법칙!
2024.12.07by 윤혜선, Alice Rosati
-
셀러브리티 스타일
벨라 하디드가 드라마에서 선보인 '카우걸' 룩
2024.12.13by 오기쁨
-
리빙
가장 아름다운 호텔로 선정된 ‘더한옥헤리티지하우스’
2024.12.05by 오기쁨
-
패션 화보
드레스에 아우터, 2024년 파티는
2024.12.14by 손기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지지 하디드와 테일러 스위프트 룩으로 알아본 가짜 친구 구별법
2024.12.11by 황혜원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