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Loves G-Dragon! 2009년부터 2022년 7월호 <보그 코리아> 커버까지, 지드래곤과 <보그>의 히스토리.

Photo JANGHYU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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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램프의 요정 지니. 푸르스름한 연기와 함께 나타난 지드래곤과의 만남. 2009년 12월, ‘I’m 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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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200호 특집을 맞아 첫 듀엣 화보에 등장한 지드래곤과 태양. 이들의 애장품으로 완성한 1960년대 팝아트 신. 2013년 3월, ‘Big Bang! Big Pop!’.

<보그 코리아>의 첫 커버를 장식한 지드래곤. 아시안 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낸 수주, 김성희, 박지혜와 함께 창간 17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장식했다.

Photo JANGHYU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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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ANGHYUN HONG

Photo JANGHYUN HONG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와 날카로운 턱선의 쌍둥이 같은 모습으로 ‘헤로인 시크’ 커플로 변신한 지드래곤과 수주. 2013년 8월, ‘Black Twins’.

Photo BOSUNG KIM

Photo BOSUNG KIM

매혹적인 거리의 악사와 아름다운 마리오네트를 연기한 지드래곤과 모델 김성희. 완벽한 보헤미안 커플. 2013년 8월, ‘Street to Street’.

Photo YOUNGJUN KIM

Photo YOUNGJUN KIM

1950년대 레트로 무드의 귀여운 신사와 고혹적인 숙녀, 지드래곤과 박지혜. 2013년 8월, ‘Swing Time’.

Photo YOUNGKYU YOO

Photo YOUNGKYU YOO

Photo YOUNGKYU YOO

Photo YOUNGKYU YOO

지드래곤과 한느 개비 오딜(Hanne Gaby Odiele)의 패셔너블한 만남. 2015년 1월, ‘Mon Ami, GD’.

MON AMI, GD 1

Photo JANGHYUN HONG

Photo JANGHYUN HONG

“제삼자 입장에서 봤을 때 무대 위의 우리 모습이 별로다 싶으면 안 해요. 우리가 안 멋있고 자신감이 없는데, 어떤 걸 보여드릴 수 있겠어요? 애쓴다는 느낌 있잖아요. 그런 게 너무 싫어요.” 2015년 초여름, 푸른 초원에서 만난 빅뱅과의 하루. 2015년 7월 ‘Pay of Light’ 화보에서, 지드래곤.

행복한 히피 소년들, 빅뱅!

Photo KARL LAGERFELD

Photo KARL LAGERFELD

Photo KARL LAGERFELD

Photo KARL LAGERFELD

<보그 코리아> 창간 20주년을 맞아 칼 라거펠트가 포착한 김성희, 박지혜, 수주, 신현지, 이혜승, 최소라 그리고 지드래곤. 2016년 8월, ‘K’.

K (Full Ver.)

2017년 10월.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과 <보그>의 전례 없는 협업.

VOGUE X PEACEMINUSONE, 보그 X 피스마이너스원 팝업 스토어

Courtesy of G-Dragon

전 세계 <보그> 셉템버 이슈의 주제였던 ‘희망’. 그리고 뮤지션 GD가 아트워크한 <보그 코리아> 커버. 2020년 9월. ‘VOGUE+GD=Hope’.

VOGUE+GD=Hope

Photo JANGHYUN HONG

Photo JANGHYUN HONG

Photo JANGHYUN HONG

Photo JANGHYUN HONG

“사람들이 샤넬에 대해 지닌 고정관념을 깨려고 한 건 아니에요. 갖고 있던 청바지에 샤넬 트위드 재킷이나 주얼리를 매치했을 때 더 재미있고, 갖춰 입은 듯하면서도 자유로운 룩이 완성되는 게 맘에 드는 거죠.” 4년 만에 다시 <보그 코리아> 커버를 장식한 지드래곤. 2020년 11월. ‘권지용, 지드래곤, GD, G-Dragon’에서.

권지용, 지드래곤, GD, G-DRAGON

GD in Paris

1920년대 ‘카페 소사이어티’ 시절을 추억한 역사적 장소에 초대받은 GD. 〈보그〉가 동행한 파리 리츠 호텔에서의 황홀한 그날 밤. 2017년 1월, ‘Puttin’ on the Ritz’. Photo CHRISTOPHE ROUÉ

샤넬 2018 S/S 컬렉션에서 포착한 지드래곤. ‘Super Star’. Photo HYEJEONG HWANG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두 개의 이니셜, GD와 CC의 재회. 2년 만에 샤넬 쇼를 찾은 지드래곤. 2020년 3월, ‘GD & CC’. Photo JUNKYUNG LEE

Puttin’ on the Ritz

Super Star

GD & CC

Photo HEEJUNE KIM

Photo HEEJUNE KIM

Photo HEEJUNE KIM

Photo HEEJUNE KIM

그리고 마침내 파리, 낭만의 도시에서 다시 만난 지드래곤. 2022년 7월, ‘Nouveau Chapitre’.

지드래곤의 새로운 챕터: “나도 내 관심사가 항상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