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클래식이 된 보테가 베네타의 카세트 백

Fashion

새로운 클래식이 된 보테가 베네타의 카세트 백

2022-08-18T19:34:10+00:00 2022.08.17|

영국의 디자이너 다니엘 리(Daniel Lee)는 보테가 베네타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는 동안 매우 성공적인 액세서리를 만들었죠. 그중 카세트 백은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가 지휘봉을 잡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확고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니엘 리는 2019년 F/W 시즌에 성공적인 데뷔를 했죠. 런웨이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패션 피플들은 그의 액세서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설 정도였으니까요. 다니엘 리의 새로운 보테가는 하우스의 시그니처를 존중하면서도 뚜렷하게 현대적인 매력을 부여했습니다. 특히 선명한 그린 컬러에 직조 패턴을 부풀린 카세트 백은 전폭적인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디자인이었죠.

카세트 백의 인기는 마티유 블라지가 데뷔한 2022년 F/W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때 쇼에 참석한 셀럽들은 하나같이 카세트 백을 메고 있었는데요. 래퍼 070 셰이크(070 Shake)는 검은색 카세트 백을 선택했죠. <유포리아>의 스타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는 초콜릿 컬러의 카세트 백을 어깨에 메고 있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딸 엘라 엠호프(Ella Emhoff)도 쇼에 참석했는데요, 베이비 블루 컬러의 카세트 백을 멨습니다. 배우 트레시 엘리스 로스(Tracee Ellis Ross)는 밝은 블루 컬러의 카세트 백과 함께했죠.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카세트 백은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립니다.

새로운 가방을 추가할 생각이라면, 보테가 베네타의 카세트 백이 새로운 클래식이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