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를 위한 피크닉 매트 4
내 취향에 딱 맞는 피크닉 매트는 어디 거?
Mohs


북 디자이너 석윤이가 오랜 시간 쌓은 디자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론칭한 디자인 스튜디오 ‘모스그래픽(Mohsgraphic)’에서 만든 브랜드가 바로 모스인데요. 모스가 아틀리에 셀로판과 협업해 피크닉 매트를 출시했습니다. 3~4인까지 사용할 만한 여유 있는 사이즈로, 바닥면을 코팅해 오염에 강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합니다. 돌돌 말아 스트랩을 채우면 보관이나 휴대가 간편해 활용도가 뛰어나죠.
Dropdropdrop


드롭드롭드롭의 인앤아웃 멀티 피크닉 매트는 독특한 컬러감과 과감한 패턴으로 봄의 화사함을 그대로 담아낸 아이템입니다. 살에 달라붙지 않는 소재로 만들었으며, 간단한 생활 방수는 물론 바닥에서 올라오는 눅눅한 습기를 막아줘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죠.
GBH


어떤 장소와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를 원한다면 GBH의 피크닉 매트는 어떨까요? 바닥면을 코팅해 오염이 방지되고, 방수 효과가 있으며, 겉면도 생활 방수가 가능한 재질로 제작해 피크닉뿐 아니라 캠핑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합니다.
Matt and Mel


멧앤멜이 지난해 성수동 프라이데이 무브먼트와 협업해 오프라인으로 한정 판매한 서머 블랭킷을 재출시했습니다. 해변에서 캠핑과 서핑을 즐기던 추억을 드로잉으로 담아낸 이 제품은 서퍼나 바다로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입니다. 여유로운 사이즈의 가볍고 탄탄한 코튼 소재로 캠핑 매트, 블랭킷, 커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죠. 함께 제공하는 파우치에 패브릭을 넣으면 작은 베개가 된다고 하니, 피크닉 중 꿀잠을 즐겨도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