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에 ‘파더’가 되는 알 파치노
<대부>로 유명한 배우 알 파치노에게 뜻밖의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어느덧 83세에 접어든 그가 늦둥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알 파치노의 여자 친구이자 프로듀서 누어 알팔라가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어 올여름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지난해 생일 파티를 함께 즐기며 연인 사이임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죠. 두 사람은 팬데믹 기간에 만나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54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어느덧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긴 겁니다.
알 파치노는 공식적으로 결혼한 적은 없지만, 그에게는 이미 다른 두 여성과의 사이에 줄리 마리, 안톤 제임스, 올리비아까지 세 자녀가 있습니다. 알팔라와의 사이에 태어날 아이는 넷째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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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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