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이 수트를 입고 야구장에 등장한 까닭은? 3월 넷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 속 K-셀럽들의 룩 모음.
백현
지난 3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정규 시즌 개막전이 펼쳐졌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만큼 큰 화제를 모은 이번 개막전에는 수많은 셀럽이 게스트나 관객으로 참여했는데요. 2차전 경기의 가창자였던 엑소 백현은 경기 시작 전 블랙 수트를 입고 양 팀의 국가를 불렀습니다. 각각 1차전과 2차전의 오프닝 공연을 장식한 에스파와 (여자)아이들, 개막전 이전에 펼쳐진 LA 다저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에서 완벽한 시구를 선보인 스트레이 키즈 승민, 블루 컬러의 MLB 모자를 쓴 채 관람석에서 포착된 차은우 등 야구장에 등장한 셀럽들의 룩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에스파
(여자)아이들
승민
차은우
지성, 이보영
안은진
경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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