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샤퍼의 ‘별이 빛나는 밤’ 드레스
HBO 시리즈 <유포리아>의 스타 헌터 샤퍼가 특별한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지난해부터 강렬한 패션을 선보여온 그녀는 지난주 진행된 ‘2024 GQ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어워즈(2024 GQ Global Creativity Awards)’에서도 눈에 띄는 레드 카펫 룩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어떤 드레스보다 ‘예술적인’ 드레스를 입었거든요.

그날 밤, 샤퍼는 세계적인 화가 반 고흐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을 떠올리게 하는 마르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마치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섬세한 붓 터치가 느껴지는 드레스였죠.

마르니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은 샤퍼는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이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마르니의 아티스틱 디렉터 프란체스코 리소(Francesco Risso)의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는데요. 실제 드레스에 아크릴물감과 붓으로 손수 그려 완성했습니다.



샤퍼는 스타일리스트 다라 알렌(Dara Allen)과 함께 드레스의 컨셉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고 해요. 알렌이 직접 공개한 드레스 제작 과정만 봐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죠.

이번 레드 카펫 드레스로 꽤 인상적인 순간을 완성한 샤퍼! 이런 아름다운 시도는 언제든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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