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어린 심바로 변신한 노스 웨스트(Ft. ERL)

2024.05.29

by 오기쁨

    어린 심바로 변신한 노스 웨스트(Ft. ERL)

    지금은 남이 된 두 사람,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사이에는 딸 노스 웨스트가 있습니다. 노스 웨스트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음악에 대한 재능을 보여왔죠. 가능성을 알아본 카니예는 노스 웨스트가 ‘Miss Westie’라는 이름의 래퍼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와줬고요.

    NBA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킴 카다시안과 노스 웨스트. Getty Images

    이번에는 노스 웨스트가 뮤지컬 무대에 제니퍼 허드슨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섰습니다. 지난 주말 디즈니가 <라이언 킹> 30주년을 기념해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에서 펼친 뮤지컬 <The Lion King Live-to-Film> 무대에 노스 웨스트가 ‘심바’로 출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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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동안 무대에 오른 노스 웨스트는 애니메이션 OST 중 ‘I Just Can’t Wait to Be King’을 불렀습니다. 아기 심바의 귀여움을 살리기 위해 후드에 모피 장식이 달린 옐로 후드 집업과 하프 팬츠, 모피 슈즈를 신고 등장했죠.

    @e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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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노스 웨스트가 입은 룩은 뮤지션이자 포토그래퍼, 감독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엘리 러셀 리네츠(Eli Russell Linnetz)가 전개하는 브랜드 ERL 제품입니다. 그는 카니예 웨스트,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아디다스 등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알려왔죠. LA의 스트리트 감성에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ERL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대에서 본 의상 외에도 모피가 복슬복슬한 코스튬 아우터와 모피 가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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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의 심바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노스 웨스트. 이번 공연은 곧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됩니다. 이제 10세에 불과한 그녀의 다음 도전은 어떤 장르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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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Splash New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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