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루이 비통 앰배서더 발탁
전지현이 루이 비통과 여정을 함께합니다.

루이 비통이 새로운 하우스 앰배서더로 전지현을 발탁했습니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는 전지현은 앞으로 루이 비통의 얼굴로 하우스의 창조 정신을 보여주게 됩니다.

루이 비통 측은 “전지현의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독보적인 카리스마, 세련된 스타일은 패션 및 여러 분야에서 그녀를 강력한 존재로 각인시켰다”면서 발탁 배경을 전했습니다.

전지현은 그동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드라마와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의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켰죠. 그뿐 아니라 강인함과 우아함을 완벽히 구현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지현은 앞으로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이끄는 루이 비통 여성복 컬렉션을 통해 하우스의 비전을 전달하게 되는데요, 그녀의 활약에 주목하세요.
- 포토
- Courtesy of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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