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에서 발견한 션 맥기르의 맥퀸
션 맥기르가 맥퀸 첫 컬렉션을 선보인 지 10개월이 다 돼갑니다. 1995년 S/S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2024 F/W 컬렉션 이후, 맥기르는 라나 델 레이, 엠마 코린, 시드니 스위니, 심지어 메릴 스트립 같은 유명인과 함께했습니다.

맥기르는 2024 멧 갈라에서 라나 델 레이를 숲속의 공주로 완벽하게 변신시켰습니다. ‘슬리핑 뷰티: 다시 깨어난 패션‘이라는 갈라 주제에 맞춰 알렉산더 맥퀸의 전설적인 2006 F/W 컬렉션, ‘컬로든의 미망인(Widows of Culloden)’을 재해석한 것이었죠.
그는 지난 1년 동안 본인만의 해석으로 셀럽들의 스타일을 구축해왔습니다. ‘그런지 글램’ 세계관에 맞는 유명인을 뮤즈로 삼아왔고요. 그중에는 영화 <노스페라투(Nosferatu)>의 런던 프리미어에서 2025 S/S 컬렉션의 하이넥 시어버터 옐로 드레스를 선택한 엠마 코린이 있습니다. 캐롤라인 폴라첵(Caroline Polachek)은 같은 컬렉션 의상을 한 벌도 아니고 두 벌이나 입었죠.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는 어깨가 튼튼한 블랙 코트에 흰색 프릴 패널이 달린 드레스, ‘패션 어워즈’엔 드롭 웨이스트와 오픈 백이 인상적인 시어 비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맥기르는 레드 카펫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며, 언론과 시사회, 시상식에서 스타들의 의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시상식에는 더 많은 스타가 그의 룩을 입고 등장할 것이 자명해 보이고요. 스크롤을 내려 유명인들이 입은 션 맥기르의 맥퀸을 살펴보세요.
엠마 코린

캐롤라인 폴라첵

다니엘 데드와일러(Danielle Deadwyler)

라나 델 레이

시드니 스위니

캐롤라인 폴라첵

키에란 컬킨(Kieran Culkin)

데미 무어

우르슬라 코르베로(Úrsula Corberó)

제나 오르테가

에반 모크

메릴 스트립

마르크 에이델스테인(Mark Eydelshteyn)

래피 캐시디(Raffey Cassidy)

A.G. 쿡(A.G.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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