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제압하는 셀럽들의 단발 스타일링 #뷰티인스타그램
요즘 단발로 변신한 셀럽들을 보면 자를까 말까 마음이 일렁입니다. 가벼워진 옷차림을 따라 무언가 덜어내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요?

흔들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화제가 되는 단발은 단순히 가벼워지고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타일의 밀도를 높이는 스타일링이거든요. 머리카락이 짧아질수록 얼굴선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그렇게 또렷해진 얼굴은 룩 전체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덕분에 미니멀 룩과 맥시멀한 룩 모두 균형 있게 정리하죠.
어떤 스타일에든 흔들리지 않고 분위기를 제압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결정적인 한 발은 단발입니다. 마음에 드는 셀럽들의 단발 스타일을 캡처해보세요!

레이어를 가볍게 넣은 단발은 스타일링의 폭이 넓습니다. 슬기는 스타일에 따라 컬을 살리기도 하고, 스트레이트로 펴기도 했습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고스트 컬을 연출해서 힘을 뺀 듯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완성했죠. 헤어가 과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옷을 입든 조화롭습니다. 나나도 단발 고스트 컬 스타일링으로 시크와 캐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들었죠.

일명 ‘똑 단발’처럼 과감하게 턱 위로 자른 마이크로 보브는 도회적인 인상을 줍니다. 날렵한 머리카락 사이로 얼굴과 귀가 드러나니 작은 액세서리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죠. 시원하면서 에지 있는 스타일링을 원할 땐, 김나영의 스타일링을 교본 삼아보세요!

커튼 뱅을 하면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커튼 뱅은 앞머리를 얼굴 옆으로 길게 내리는 게 포인트입니다. 귀 뒤로 앞머리를 아예 넘기는 것도, 살짝 내려 이마를 가리는 것도 가능하죠. 이마를 활짝 드러내면 명랑한 인상이, 이마를 살짝 가리면 차분한 인상이 완성됩니다. 장희령처럼 작은 디테일로 확 달라지도록 연출해보세요.


단발은 머리카락을 덜어낸 만큼 얼굴로 시선이 집중되게 합니다. 덕분에 메이크업도 또렷해지고, 분위기도 명확해지죠. 그래서 새로운 활동을 할 때마다 신선한 인상을 줘야 하는 아이돌이 애용합니다. 같은 팀에 단발 스타일링을 한 멤버가 없다면 헤어스타일만으로 독보적인 캐릭터가 완성되기도 하죠. 거기다 블랙, 애시, 레드까지 컬러를 변경하면 단발은 이미지 변신의 최강자가 됩니다.




단발 스타일링으로 매일 다른 무드를 연출해보세요!
최신기사
추천기사
-
패션 화보
김나영 & 마이큐 패밀리 “새로운 시작”
2026.02.02by 유정수
-
뷰티 트렌드
쇼트커트! 이번 시즌 미용실에서 가장 많이 요청하게 될 스타일링 6
2026.02.04by 김주혜, Jeanne Ballion
-
뷰티 트렌드
운동하면 보톡스 효과가 저하될까?
2026.01.21by 김주혜, Morgan Fargo
-
인터뷰
질서의 바깥에서 시작된 패션: 레이 가와쿠보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2026.02.03by 안건호
-
패션 아이템
올해의 데님은 연청도 생지도 아닌, 2000년대 유행했던 '그레이 진'!
2026.02.02by 소피아, Paulina Berges
-
Beauty
벨로테로와 송혜교가 그려내는 자연스러움의 차이
2026.01.16by 이재은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