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파티 룩을 보여준 조지 클루니 커플
결혼 1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는 할리우드 커플,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함께 공식 석상에 나타날 때면 언제나 세련된 룩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죠. 얼마 전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로맨틱한 룩을 선보였던 이들이 이번에는 시크한 파티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6일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클루니 부부가 운영 중인 클루니 재단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클루니 커플은 언제나처럼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했죠. 이날의 드레스 코드는 아마도 블랙이었나 봅니다. 두 사람 모두 블랙 룩을 입고 나타났거든요.

아말은 스위트하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블랙 롱 드레스를, 조지는 블랙 턱시도를 선택했어요. 액세서리도 클래식하게 통일했죠. 아말은 다이아몬드 귀고리와 팔찌를, 조지는 실버 손목시계를 착용했습니다.

아말은 지난 1년 동안 밝은 컬러 드레스를 선호했죠. 베니스영화제에서 입었던 버터 옐로 드레스도 그중 하나였고요. 지난해 클루니 재단 행사에서는 크리스털 장식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죠. 하지만 이제 드레스 룩의 흐름에 변화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룩이 더욱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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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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