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함께라서 더 좋은 장소 ② – KEATS HOTEL
잦은 만남이 그저 즐겁기만 한 12월. 함께라서 더 좋은 장소 넷.
세상에 다신 없을 호텔이라던 그랜드 부다패스트는 이제 잊자. 소월로에 그 못지않게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공간이 생겼다. 아기자기한 부티크 호텔을 연상시키는 ‘키이츠 호텔’은 다양한 계절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레드 와인에 졸인 밀라노식 소정강이 리조토, 초리조와 사워크림으로 속을 채운 치킨 요리, 펌프킨 티라미수 등 독특한 메뉴가 특별한 연말 모임에 안성맞춤.
용산구 소월로 38길 30-8 / (02)79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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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혜림
- 포토그래퍼
- JEON BYU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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