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이 옷 입고, 이제 바다로 가요

“이제 바다로 가요. 물로 들어가요. 당신은 해파리예요. 눈도 코도 없어요.” ─ 영화 '헤어질 결심' 中

패션 화보

이 옷 입고, 이제 바다로 가요

“이제 바다로 가요. 물로 들어가요. 당신은 해파리예요. 눈도 코도 없어요.” ─ 영화 '헤어질 결심' 中

꽃과 페이즐리가 어우러진 프린트의 러플 장식 드레스는 에트로(Etro).

꽃잎 같은 시폰 조각이 풍성하게 달린 아우터는 막스마라(Max Mara), 검정 수영복은 질 샌더(Jil Sander), 신축성 있는 저지 소재 바지는 꾸레주(Courrèges), 검정 선글라스는 오클리(Oakley), 가죽 플립플롭은 토즈(Tod’s).

잔꽃무늬 브라 톱은 마크공(Markgong), 분홍 브라 톱은 슈슈통(Shushu/Tong), 치마처럼 보이는 실루엣의 밑단을 발목에 고정하는 형식의 바지는 알라이아(Alaïa), 검정 바지는 꾸레주(Courrèges).

유려한 드레이핑 위로 꽃송이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친환경 네오프렌 웨트수트는 서플로(Surflo), 꽃무늬 미니스커트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웨스턴 벨트는 마크공(Markgong), 팔찌는 에이치앤엠(H&M).

어깨 위로 걷어 올린 남색 상의와 재활용 유리섬유로 만든 치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비키니 상의는 토템(Toteme).

화려한 프린지 장식의 스웨이드 재킷은 골든구스(Golden Goose), 검정 웨트수트는 서플로(Surflo), 체인 목걸이는 베르사체(Versace).

사랑스러운 러플 장식의 빨강 보디수트와 안에 겹쳐 입은 흰색 브라 톱은 슈슈통(Shushu/Tong), 메탈 목걸이는 에트로(Etro), 색색의 비즈 목걸이는 에이치앤엠(H&M).

김다혜

김다혜

패션 에디터

예쁘고 귀여운 것을 사랑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완성되는 모든 아름다움을 존중합니다. 패션을 관찰하고 즐기되,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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