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W J.JS LEE 2016 컬렉션
뉴욕 패션위크가 막을 내리고 드디어 런던 패션위크가 개막했습니다.
서머셋의 텐트가 소호로 옮겨졌어요! 서울도 가을 날씨가 만연하죠? 런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으슬으슬한 날씨. 런던의 봄은 어떤 풍경일까요? 이제부턴 <보그> 런던 레이더가 가동합니다








런던 패션위크의 첫 번째 쇼, 자랑스러운 한국 디자이너 이정선의 J.JS LEE 의 2016년 봄,여름입니다. 서늘한 런던에서 따스한 봄을 느끼게 하는 마린룩과 실크 드레스가 쏟아지고 있어요. 7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솜사탕컬러의 스트라이프 의상들이 주인공!
이정선의 백스테이지 씬! 그녀는 브리티시 패션 카운슬(BFC)의 지원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2010년 2월 데뷔 후, 영국의 주요 신진 디자이너로 꼽히며 LVMH 영 패션 디자이너 프라이즈 30인에도 선정됐습니다. 영국 저널리스트 사라 무어(Sarah Mower)의 신뢰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죠. 뉴욕과 도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글로벌 무대. J.JS LEE 를 <보그>가 응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해 J.JS LEE 2016 S/S 컬렉션 룩을 감상해보세요!
- 에디터
- 손은영,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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