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 와이어 뱅글과 간결한 형태의 T 반지들.

T 이니셜을 체인 형태로 연결한 T 체인 목걸이. 스털링 실버와 로즈 골드, 옐로 골드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T 와이어 후프 귀고리와의 모던한 만남.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아틀라스 트리플 드롭 귀고리와 클래식한 로마숫자가 돋보이는 아틀라스 반지들, 너클링으로 연출한 심플한 형태의 메트로 컬렉션, 심플한 T 반지가 서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볼드한 T 뱅글과 다양한 굵기의 아틀라스 뱅글을 매치했다.

티파니의 디자인 디렉터인 프란체스카 앰피티어트로프가 디자인한 T 컬렉션으로 알파벳 T를 심플한 형태로 완성했다. 쇄골 라인을 따라 유쾌한 스마일 형태로 보이는 것이 특징.

티파니앤코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된 청동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영감을 얻은 아틀라스 컬렉션은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낸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픈 후프 귀고리, 손에 들고 있는 아틀라스 바이시클 뱅글, 로마숫자가 돋보이는 아틀라스 뱅글들, 그리고 아틀라스 오픈 링들. 앙증맞은 사이즈의 아틀라스 다이아몬드 펜던트와 큼직한 라운드 펜던트도 함께 믹스매치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가 담긴 티파니의 키 컬렉션.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사이즈에 따라 여러 길이의 체인에 매치할 수 있다.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심플한 메트로 파이브로우 반지가 키 컬렉션과 잘 어울린다. 주얼리는 모두 티파니앤코(Tiffan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