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조나단 앤더슨이 사랑하는 5가지

2016.04.01

by VOGUE

    조나단 앤더슨이 사랑하는 5가지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 ‘J.W. 앤더슨’의 수장이자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유명한 조나단 앤더슨. 북아일랜드 출신의 이 청년에게 지금 영감을 주는 것들은?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 ‘J.W. 앤더슨’의 수장이자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유명한 조나단 앤더슨. 북아일랜드 출신의 이 청년에게 지금 영감을 주는 것들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상상한다면 아마 케임브리지에 있는 케틀스 야드 같은 곳일지 모른다. J.W. 앤더슨 2016 리조트 컬렉션의 영감이 된 곳이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상상한다면 아마 케임브리지에 있는 케틀스 야드 같은 곳일지 모른다. J.W. 앤더슨 2016 리조트 컬렉션의 영감이 된 곳이다.”

    “1년 전 파리에서 A$AP Rocky를 처음 만난 후 우린 친구가 됐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Jukebox Joints’. ”

    “1년 전 파리에서 A$AP Rocky를 처음 만난 후 우린 친구가 됐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Jukebox Joints’. ”

    이안 데이비드 베이커(Ian David Baker)의 작품이 프린트된 티셔츠 “몇 년 전 이안 작품을 잡지에서 처음 봤다. 지금은 워크숍을 위해 협업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이안 데이비드 베이커(Ian David Baker)의 작품이 프린트된 티셔츠 “몇 년 전 이안 작품을 잡지에서 처음 봤다. 지금은 워크숍을 위해 협업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는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 시리즈 중 하나다.”

    “<앱솔루틀리 패뷸러스(Ab Fab)>는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 시리즈 중 하나다.”

    “자일스와 마갈리의 작품을 둘 다 소장하고 있다. 이 예술가들의 작품은 런던 쇼어디치에 새로 문을 연 나의 워크숍에 전시할 예정이다."

    “자일스와 마갈리의 작품을 둘 다 소장하고 있다. 이 예술가들의 작품은 런던 쇼어디치에 새로 문을 연 나의 워크숍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지민
      포토
      MARCUS TONDO / INDIGITAL, COURTESY PHOTOS, COURTESY OF THE ARTIST AND THE APPROACH,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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