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언니 – 뉴 브랜드, 라 린(La Ligne)

“When you are tired of stripes, you are tired of life!” 스트라이프에 질렸다면 인생이 지루한 것? 시인 사무엘 존슨이 얘기한 ‘런던에 질렸다면 인생이 지루한 것’을 본딴 말로, 지금 소개할 뉴 브랜드, ‘라 린(La Ligne)’의 슬로건입니다. ‘La Ligne’는 불어로, ‘The Line’이라는 뜻. 말 그대로 줄무늬로 가득한 옷, 스트라이프 마니아라면 꼭 알아둘 브랜드죠. 게다가 미국 <보그> 에디터 출신들이 만든 브랜드로 패션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중! 시니어 마켓 에디터였던 메레디스 멜링(Meredith Melling)과 부킹 에디터였던 발레리에 보스터(Valerie Boster), ‘랙앤본’에서 일하던 몰리 하워드 (Molly Howard)까지 합세했어요. 패션계 ‘꾼’들이 뭉쳐 ‘가장 입기 편하고 세련된 옷’을 고민하다 탄생! 믿음이 가죠?
일상복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스트라이프’를 주제로 한 옷! 까다로운 패션 피플들이 인정할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에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가격은 $550을 넘지 않을 것이라네요. 우린 늘 새옷이 필요하지만, 옷장속엔 아직 택도 채 떼지 않은 옷도 수두룩. 아시나요? 정작 자주 입는 옷은 통계적으로 6벌에 불과하다는 사실!
“우린 그 6벌이 될 거예요. 직장이든, 파티든 어디에서도 멋있게 보이는 옷을 만드니까요. 당신의 가죽 재킷과 데님, 스탠 스미스와도 아주 잘 어울릴걸요?”. Lalignenyc.com, Net-a-Porter.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봄, 여름 옷 쇼핑 예정이라면 당장 즐겨찾기해두세요!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LA L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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