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향의 전설
숨 막히는 히터 열과 스트레스로 가득찬 겨울의 사무실. 이 때 필요한 건 숨통을 틔워줄 시원한 바다 향이다. 불가리 퍼퓸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아쿠아 계열의 남자 향수를 출시한다. 이름은 ‘아쿠아 뿌르 옴므 아틀란틱’. 조향사 쟈크 까발리에는 바다가 주는 싱그럽고 신선한 느낌을 오션 에너지 어코드로 표현했다. 서핑 보드로 파도를 가를 때 코 끝을 스치는 바닷물의 냄새! 바로 그 향이다.
-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패션 뉴스
마르지엘라를 떠나는 존 갈리아노,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
2024.12.12by 안건호, Giulia Di Giamberardino
-
패션 트렌드
제니부터 헤일리 비버까지! 너도나도 입고 있는 단호한 치마
2024.12.11by 이소미
-
Culture
처음 뵙겠습니다, 영화로 만나는 ‘에드워드 호퍼’
2024.11.29by VOGUE
-
셀러브리티 스타일
지지 하디드와 테일러 스위프트 룩으로 알아본 가짜 친구 구별법
2024.12.11by 황혜원
-
뷰티 트렌드
제니도 로제도! 중요한 연말 모임엔 이 헤어스타일로 통일
2024.11.29by 김초롱
-
패션 트렌드
올겨울 외출 룩의 핵심은, 예쁜 치마
2024.12.13by 이소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