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Day
아름다운 색채로 물들인 수채화처럼 개나리와 진달래가 봄을 알리는 4월.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의 손때 묻은 장바구니에도 알록달록한 꽃이 피었다. 접으면 토트와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는 꽃무늬 캔버스 백은 오래된 추억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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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지아
- 포토그래퍼
- LEE SHIN GOO
아름다운 색채로 물들인 수채화처럼 개나리와 진달래가 봄을 알리는 4월.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의 손때 묻은 장바구니에도 알록달록한 꽃이 피었다. 접으면 토트와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는 꽃무늬 캔버스 백은 오래된 추억을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