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모닝 케어의 정석
습기와 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계절 속에서 하루 종일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여름 메이크업의 8할은 모닝 케어에 달렸습니다.
하나, 얼음으로 피부 온도 떨어트리기

피부의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10%씩 증가한다는 사실을 아세요? 아침부터 후끈 달아오른 상태로 메이크업을 시작하면 출근과 동시에 메이크업이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냉타월 또는 얼음으로 피부 온도를 확 떨어뜨려보세요. 피부가 차가운 상태에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밀착력이 훨씬 좋아진답니다. 시상식 전 부기를 제거하는 셀럽들의 특급 처방이기도 하죠.
둘, 퍼프로 과도한 유분 흡수하기

안티에이징 크림처럼 답답하고 무거운 텍스처의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겉돌아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런 계절엔 스킨케어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한 것보다 가벼운 포뮬러의 수분 크림 하나만 얇게 발라 흡수시키는 게 현명한 방법! 스킨케어를 마친 후 티슈 또는 퍼프로 얼굴 전체를 눌러 유분을 닦아주는 것 역시 깔끔한 메이크업에 도움이 될 거예요.
셋, 투명 파우더로 번들거림 잡기

여름철 번들거림을 잡는 데는 투명 파우더만 한 효자가 없죠. 땀과 피지로 쉽게 지워지는 브로 메이크업과 아이라인, 립스틱 모두 유분만 잘 컨트롤하면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눈썹과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모공 파우더로 가볍게 쓸어주세요. 이렇게만 해도 메이크업이 떡지거나 밀리는 일은 없을 거예요.
넷,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섞어 바르기

땀과 피지 분비로 베이스 메이크업이 빨리 지워지는 피부라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믹스해 쫀득하게 발라보세요. 2:1의 비율로 믹스해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피부에 착 밀착시키면 번들거림 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때 브러시보다 라텍스 스펀지를 이용해 두드리면 한결 더 쫀쫀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요.
다섯, 파운데이션은 부위별로 양을 다르게

피지 분비량이 비교적 적은 광대뼈 부분은 약간 두껍게, 피지 분비가 활발한 이마와 입가, 콧등은 소량으로 균일하게 발라보세요. 시간이 지나도 파운데이션이 뭉치거나 번들거리지 않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팁이랍니다.
-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James Coch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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