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입술을 위한 새로운 루틴, 루쥬 코코 밤


매우 얇고 천연 보호막이 없는 입술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건강을 위해 립 밤은 피부 루틴에 있어 필수적인 단계다.
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루쥬 코코 밤은 컬러와 케어를 모두 선사한다. 입술에 풍부한 영양을 빠르게 스며들게 하고 번들거림 없이 맑은 컬러만을 남긴다. 뛰어난 케어 효과에 맑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를 더한 감각적인 립 케어 제품으로 입술 관리의 새로운 루틴을 제안한다.
루쥬 코코 밤은 샤넬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활성 성분인 올리브 올레오액티브를 함유하여 아름다운 입술을 만들어 준다. 올리브 올레오액티브는 올리브 나무의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활성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연약한 입술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난 시어 버터와 이드라 부스트 컴플렉스를 결합하여 풍부한 영양과 뛰어난 보습감도 놓치지 않는다.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매끄럽게 정돈된 입술은 탄력이 되살아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진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포뮬러는 미끄러지듯 발리는 것이 특징.
한 번의 터치로도 영양이 빠르게 스며들어 부담스럽지 않은 세미 글로우 피니쉬로 완성된다. 편안함과 수분감은 12시간 동안 번들거림 없이 유지된다.
스마트한 포뮬러는 바르는 순간 입술을 맑고 쉬어한 컬러로 코팅하고, 두 세번 레이어링하여 덧발라도 특유의 맑은 컬러를 잃지 않는 것은 주목할만한 점이다. 웨어러블 하면서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는 맑은 컬러로 자연스럽게 돋보이는 입술을 연출한다. 아주 섬세하게 반짝이는 투명한 무색의 컬러가 룩을 완성하며 입술에 반짝임을 더해준다.

912 드리미 화이트. 섬세하게 반짝이는 투명한 무색

914 내츄럴 참. 내추럴 베이지

916 플러티 코랄. 브라이트 코랄

918 마이 로즈. 프레시 핑크

920 인 러브. 브라이트 레드

922 패션 핑크. 선명한 푸시아

924 폴 포 미. 차분한 내추럴 버건디
추천기사
-
패션 아이템
올여름엔 향수에 젖지 않은 할머니 샌들!
2025.04.28by 황혜원, Renata Joffre
-
웰니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눈에 좋은 식품 10
2025.04.24by 김현유, Alessandra Signorelli
-
푸드
프라다의 아시아 첫 단독 레스토랑 '미 샹'
2025.03.18by 오기쁨
-
Beauty
한 번 더 돌아보고 싶은 당신,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
2025.04.14by 서명희
-
Beauty
셀마 헤이엑이 전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의 힘
2025.04.24by 이재은
-
Beauty
그레이에 대하여, 디올 뷰티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 그리 디올
2025.04.21by 서명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