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오나드(LEONARD)가 남긴 태양의 여운

2022.05.11

by VOGUE PROMOTION

    레오나드(LEONARD)가 남긴 태양의 여운

    언제나 화려하고 유니크한 패턴을 자랑하는 레오나드(LEONARD)가 2022 SS 컬렉션 트래블 포토를 공개했다. 열정과 매혹이 가득한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의 선셋을 배경으로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브라질의 뜨거운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레오나드의 아름다운 프린트가 담긴 2022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국적인 프린트의 탑과 핀턱 디테일 스커트가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같은 패턴의 원피스, 블라우스, 스카프까지 화려한 패턴을 자랑한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의 매치로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허리의 벨트와 슬릿이 눈길을 끄는 원피스. 자칫 노멀할 수 있는 플라워 패턴에 소매와 허리 디테일로 우아함을 더했다. 다른 아이템과의 매치를 고민할 필요 없이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충분.

    백합과 모란을 모티프로 섬세하게 표현한 프린트가 특징인 셋업. 시원한 블루와 골드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활동성이 좋은 와이드 팬츠로 리조트룩으로도 손색 없지만, 포멀한 자리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뽐낼 수 있다.

    한 쪽 어깨가 드러난 오프 숄더 디테일이 매력적인 원피스. 화사한 스프링 컬러로 어디서든 눈에 띈다. 충분히 드레시한 느낌을 주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으로 이브닝룩으로도 추천한다. 휴가지에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여행 캐리어 속에 하나 쯤은 있어도 좋을 아이템.

    태양의 여운을 즐기기 좋은 지금, 이 여름을 레오나드의 이국적인 프린트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