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드레스 룸을 탈탈 털어 보여준 찐애정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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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드레스 룸을 탈탈 털어 보여준 찐애정템 향수

2022-11-09T14:55:20+00:00 2022.11.08|

향수를 좋아하고 향기를 입는 행위에 진심인 배우 채정안. 그녀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매일 사용하는 찐템 향수와 향기를 즐기는 팁을 공개했습니다.

@chae_jungan

#1

많은 니치 향수를 보유한 채정안. 그녀가 선호하는 향기는 젠더리스 감성의 다소 묵직한 계열. 달달한 향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꽃향기처럼 시작하지만 우디의 잔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향기의 플로우를 특별히 선호한다고! 드레스 룸에 비치된 많은 향수 가운데 그녀가 가장 많이 손이 가는 향수로 픽한 아이템은 세 가지. 레피소드의 올오버퍼퓸 위시미럭과 세르주 루텐의 끌레 드 머스크 오 드 퍼퓸, 엑스니힐로의 플뢰르 나르코티끄 오 드 퍼퓸이 바로 그것!

EX NIHILO 플뢰르 나르코티끄 오 드 퍼퓸 50ml, 28만 원.

파리지엔의 세련된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향기. 베르가모트와 작약으로 이어지는 향기의 여정이 우디와 모스 향기의 베이스와 만나 밤에 피어나는 꽃처럼 관능적이고 풍성한 향기를 내뿜는다.

LEPISODE 올오버퍼퓸 위시미럭 100ml, 3만2,000원.

공기처럼 가볍고 미세하게 분사되는 미스트 향수. 파우더리한 머스크와 장미, 바이올렛이 살결을 보송보송하고 부드럽게 감싸 안는 듯한 향기가 특징이다.

SERGE LUTENS 끌레 드 머스크 오 드 퍼퓸 100ml, 29만8,000원.

순수하고 아련한 달빛 아래 산책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의 향수. 머스크와 아이리스, 네롤리, 베르가모트가 어우러지며 포근하고 우아한 향을 남긴다.

#2

호주에서 구매한 이솝의 테싯 오 드 퍼퓸 역시 그녀의 애정템. 인테리어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녀는 자신의 공간이 이런 향기로 채워졌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유자와 베티베르, 바질이 스파이시한 톤으로 어우러지는 섬세하고 모던한 향기. 클래식한 코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3

많은 사람들이 향수엔 유효기한이 없는 줄 알지만, 분명히 존재한다고 언급한 채정안. 그리고 유효기간이 지난 향수를 활용하는 본인의 팁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화장실에 두고 활용하는 것. 그리고 신발장에도 비치해두고 청소 후 사용한다고 하네요. 사람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한 향기가 필요한 순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는군요!

#4

향기를 즐기는 행위에 진심인 그녀는 드레스 퍼퓸도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옷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는 특히 촬영 현장에서 식사 후 아우터에 음식 냄새가 뱄을 때 유용하게 활용한다고 하네요. 최애템은 르주르의 드레스 퍼퓸 프렌치 라벤더와 레피소드의 인더엘리베이터!

깨끗하고 따스한 느낌의 라벤더 향기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자몽 종자 추출물과 곡물 발효 성분이 섬유에 방부 효과를 주는 제품.

LE JOUR 드레스 퍼퓸 프렌치 라벤더 300ml, 1만5,000원.

방금 새 옷을 꺼내 입은 듯 산뜻한 기분을 선사하는 드레스 퍼퓸. 우아하고 로맨틱한 핑크 로즈 향기로 은은한 향이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