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언제나, 이나영

이나영이라는 유연한 듯 견고한 존재. 이나영이 알렉산더 맥퀸 의상을 입고 <보그>와 만났다.

패션 화보

언제나, 이나영

이나영이라는 유연한 듯 견고한 존재. 이나영이 알렉산더 맥퀸 의상을 입고 <보그>와 만났다.

BE STEEL MY HEART 라이더 재킷 디테일을 따온 톱과 가죽 스커트가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SILVER BACK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자신만의 미학을 완벽하게 하우스에 주입한다. 밀리터리 스타일의 네이비 재킷과 미니스커트, 가죽 여러 조각이 연결된 부츠, 초록색 주얼 호보 미니 백도 그녀만의 아이디어로 완성되었다.

HANDS FREE 5월 24일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를 통해 돌아오는 이나영. 맥퀸의 조형적인 커프가 인상적이다.

SHINE BRIGHT 맥퀸 하우스를 대표하는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트레인 장식 미니 드레스, 크리스털로 장식한 주얼 호보 미니 백과 검정 가죽의 주얼 호보 백.

HYBRID THEORY 트위드 소재와 가죽이 만난 뷔스티에 톱과 미니스커트.

COLD SCENE 트위드와 가죽 소재의 재킷과 지퍼 장식 가죽 스커트, 트위트 소재의 바이커 미니 주얼 사첼 백.

BLACK OUT 앤티크 실버 반지와 커프 등 조형적인 주얼리와 스터드 장식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다.

ZIP CODE 재킷과 스커트에 더한 지퍼 장식이 맥퀸만의 매력을 더한다.

DRIVE BY 새빌 로의 전통을 이어받은 맥퀸 테일러링의 정수, 하운즈투스 체크의 더블 브레스트 팬츠 수트. 백은 바이커 미니 주얼 사첼 백.

PSYCHEDELIC ENERGY 사이키델릭한 핑크 컬러의 컷아웃 장식 팬츠 수트. 의상과 액세서리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포토그래퍼
안주영
에디터
손기호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헤어
김정한
메이크업
손대식
네일
박은경(유니스텔라)
SPONSORED BY
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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