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글로벌 페스티벌 ‘포르쉐 스코프’,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 40여팀 공개

2023.10.06

by VOGUE PROMOTION

    글로벌 페스티벌 ‘포르쉐 스코프’,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 40여팀 공개

    글로벌 페스티벌 ‘포르쉐 스코프’(Porsche SCOPES)가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예술, 디자인, 음악, 테크 및 소셜 분야를 선도하는 다양한 창작자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페스티벌 ‘포르쉐 스코프’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의 복합문화공간 레이어20(LAYER20)에서 열린다. ‘포르쉐 스코프’는 2018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이후 바르샤바, 도쿄,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텔아비브 및 스톡홀름을 거치며, 다년간 전세계 아티스트들이 각자 꿈꿔왔던 작업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변모해왔다. 

    ‘포르쉐 스코프’ 서울에서는 전 예술 분야를 아울러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약 40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 ‘포르쉐 스코프’ 서울이 개최되는 4일간 ‘레이어20’은 대형 설치미술, 밴드 및 디제잉 공연, 패널 토크, 상영회 등 영감을 주는 경험으로 채워진다.

    ‘포르쉐 스코프’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로컬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완전한 창작의 자유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관객들에게는 상호적인 성장과 영감을 제공한다. 이번 포르쉐 스코프 서울에서 아티스트들이 자유로운 창작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완성해낸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멀티 아티스트 ‘멜로(MLMA)’의 개성이 담긴 포르쉐를 만나볼 수 있다. 멜로의 커스텀 ‘포르쉐 빈티지 993 카레라 S’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오브제 캔들 스튜디오 ‘더스튼룸(Dustnroom)’의 김연수 작가는 실내 테이블에만 오르던 양초의 한계를 벗어나는 작업을 선보인다. 레이어20 야외 테라스에 초대형 전시된 캔들 실루엣을 통해 양초에 대한 새로운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연인이자 동료인 신단비와 이석이 2015년에 결성한 아티스트 그룹 ‘신단비이석예술(SHINLIART)’은 설치미술이자 퍼포먼스 작업인 <우리의 작품이 늦어진 이유>를 선보일 예정.

    다양한 공연도 놓칠 수 없다.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는 페나키(Pennacky) 감독이 작업한 영화 <Moving Forward The Movie> 시사회와 공연을 진행한다. 안무가 ‘아이반(I BAN)’은 동료 댄서들과 함께 ‘이카루스’라는 신화적 주제를 담은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언더그라운드 댄스 음악 씬의 아티스트들의 교류와 작업을 돕는 ‘스튜디오 남산(Studio Namsan)’의 큐레이션을 통한 디제잉 공연도 함께 이루어져 풍성한 무대가 예상된다.

    또한, 최근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다양한 패널토크도 준비되어 있다. 유아연 작가는 ‘예술 vs 소비’를 주제로 프리즈, 아트 바젤 등 대규모의 국제 예술 박람회 이후 예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는 시장 경제에 대한 고민과 그 경제 시스템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양가적 입장을 다룬다. 젠박 작가는 미술 심리 치료사 이응답과 함께 예술과 심리 건강 사이의 관계성을 파헤치는 시간을 갖는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 스코프 서울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도시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사람들에게 창의성에 대한 큰 울림을 주는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포르쉐 스코프 서울은 재능 있는 창작자들을 위한 무대를 제공하고, 서울에서 살아가는 나와 같은 관객들에게는 예술과 혁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르쉐 스코프’는 경계의 구분 없이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서울 기반의 창작자들과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향유할 예정이다. 포르쉐 스코프 서울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을 통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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