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해리 램버트 협업 컬렉션 ‘큐티 카오스’
자라(Zara)가 특별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엠마 코린, 해리 스타일스, 조시 오코너 등 핫한 셀러브리티의 스타일리스트 해리 램버트(Harry Lambert)와 함께 선보이는 컬렉션입니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큐티 카오스(Cutie Chaos)’! 빈티지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입니다. 해리 램버트는 협업을 통해 첫 패션 디자인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복고 스타일 아이템에 오버사이즈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결과 컬렉션에는 특유의 여유로운 스타일이 반영되었죠.
‘큐티 카오스’라는 주제에 맞는 무지개 프린트 스웨터부터 니트 베스트, 크롭트 아우터 재킷, 오가닉 코튼 진 등 60여 개 의류와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비전을 실천하고자, 전체 컬렉션은 울,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면을 비롯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컬렉션은 의류만큼 액세서리도 눈에 띄는데요, 크리스털 목걸이와 크로스백, 스카프,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출시된 플랫폼 스니커즈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오늘부터 공개된 자라×해리 램버트의 협업 컬렉션! 겨울을 컬러풀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둘러보세요.
- 포토
- Courtesy of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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