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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을 스스로 인정한 카니예 웨스트?

2025.04.04

불화설을 스스로 인정한 카니예 웨스트?

카니예 웨스트와 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불화설의 실체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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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와 센소리는 꽤 오래전부터 불화설에 휩싸여 화제가 됐죠. 4일, <E! NEWS> 등 외신은 카니예 웨스트가 두 번째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비밀리에 결혼한 후 2년여 만에 결별 위기에 놓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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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발매를 앞둔 카니예의 앨범 <WW3> 수록곡 ‘BIANCA’가 공개됐는데요. 가사에 소원해진 센소리가 돌아오길 간청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의 베이비, 그녀가 도망갔어 / 하지만 그녀가 먼저 날 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어. 병원에 가지 않는 건 내가 아픈 게 아니라 그냥 이해가 되지 않아서야 / 그녀는 공황 발작을 일으켰고 내가 트위터에 글 올린 방식을 좋아하지 않아’라는 가사를 비롯해 ‘비앙카 난 그냥 네가 돌아오길 바랄 뿐이야’라는 내용까지 두 사람의 갈등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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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가장 최근 포착된 것은 지난 2월 열린 제76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 카펫에서였습니다. 당시 센소리가 누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죠. 센소리는 결혼 후 줄곧 파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는데요. 일각에서는 그녀의 스타일이 모두 카니예가 강요한 거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물론 카니예는 전혀 아니라는 듯한 반응을 이어왔지만요. 이외에도 카니예가 X를 통해 꾸준히 돌발적 발언을 하면서 센소리가 무척 곤란해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마치 전 부인인 킴 카다시안이 그랬듯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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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시상식 이후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지자, 카니예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카니예가 신곡을 통해 사실상 결별을 인정한 셈이라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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