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위에 머무는 빛의 방식, NEW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
컬러와 빛의 미묘한 균형이 완성하는 오늘의 무드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어딕트(DIOR ADDICT)는 언제나 시대의 감각을 가장 먼저 반영해온 라인이다. 2001년, 디올 런웨이의 컬러와 꾸뛰르 감성에서 출발한 이 아이코닉 라인은 혁신적인 포뮬러와 대담한 컬러, 그리고 패션과 맞닿은 디자인으로 립 메이크업의 흐름을 바꿔왔다. 그리고 2026년, 디올 어딕트는 완전히 새로운 글로스 립스틱을 통해 ‘글라스 샤인’이라는 또 하나의 챕터를 연다.
NEW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은 립 글로스와 립스틱의 장접을 결합하여 완성됐다. 90% 오일*로 구성된 포뮬러는 빛을 흩트리는 대신 정교하게 반사하며 입술 위에 한층 깊이 있는 ‘글라스 광’을 구현한다. 멜팅 코팅 텍스처는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며,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케어 성분이 더해져 오랜 시간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유지한다. 단순한 광택을 넘어 입술 자체의 볼륨과 결을 재정의하는 접근이다.
*오일 및 오일 유도체
컬러는 더욱 자유로워졌다. 디올의 시그니처 핑크를 중심으로 구성된 15가지 꾸뛰르 쉐이드는 누드 베이지부터 대담한 브라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두 가지 피니시는 서로 다른 방향의 빛을 제안한다. ‘글로시 피니쉬’는 컬러의 선명도를 극대화하며 생기 있는 광채를, ‘스파클 피니쉬’는 미세한 쉬머가 더해진 입체적인 반짝임으로 보다 감각적인 표정을 완성한다. 그날의 룩과 무드에 따라 입술의 인상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시즌, 디올 어딕트는 시각적인 경험까지 확장한다. 새로운 미러 케이스는 글라스 샤인의 반짝임을 그대로 닮아 손 안에서 하나의 오브제처럼 빛을 반사한다. 하단의 디올 오블리크 로고는 각도에 따라 홀로그램처럼 변주되어 립스틱을 단순한 메이크업 제품이 아닌 꾸뛰르 액세서리로 끌어올린다.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디자인을 담은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도 놓칠 수 없다. 시그니처 리본이 더해진 라이트 핑크 까나쥬의 ‘핑크 보우 케이스’, 장미와 비둘기 자수가 수놓인 화이트 까나쥬의 ‘플라워 까나쥬 케이스’, 데님 소재와 클래식 블루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돋보이는 ‘오블리크 데님 케이스’까지. 조나단 앤더슨의 감각을 반영한 세 가지 케이스는 서로 다른 질감과 디테일이 겹쳐지며 개인의 스타일을 조율하는 또 하나의 장치로 기능한다.
NEW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과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는 2026년 4월 20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68개의 오프라인 매장, 롯데온(LOTTE.ON), SSG.COM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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