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의미를 담은 랄프 로렌의 ‘Earth Polo’ 셔츠
#TheEarthPolo
“랄프 로렌은 앞으로 2025년까지 매립지 및 바다에서 1억 7천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제거하는데 힘쓸 것이며 모든 폴리스타이렌 (polystyrene) 섬유 사용을 재활용 폴리 섬유로 대체할 것을 약속합니다. 플라스틱 문제는 세계적으로 환경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문제죠 –이에 우리 자신이 솔루션의 일부가 되어, 혁신적인 접근법을 통해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었습니다.” – 랄프 로렌의 창의 혁신 부서 최고 책임자, ‘David Lauren’.
재활용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Earth Polo’ 셔츠를 공개하며, 랄프 로렌의 창의 혁신 부서 최고 책임자인 David Lauren이 전한 내용이다. 수십 년 동안, 핑크 포니 재단을 통한 유방암 연구 혹은 치료 후원, 국제 재난 구호, 그리고 LGBTG 커뮤니티를 서포트하는 등 자선 활동 및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온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폴로 셔츠! 이번엔 대자연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담은 ‘Earth Polo’ 셔츠를 선보였다.
랄프 로렌은 지속가능성과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사명감을 가진 단체 First Mi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Earth Polo’ 셔츠를 탄생시켰다. First Mile은 저소득층의 기업가들과 협력하여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수집하였고, 이 플라스틱 병들은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제조 과정을 통해 가공되어 고품질의 실과 패브릭으로 재탄생됐다.
재활용된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실로 제작된 ‘Earth Polo’ 셔츠는 물을 사용하지 않은 혁신적인 공정과정을 통해 탄생한다. 셔츠 하나당 평균 12개의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매립지 및 바다에서 1억 7천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없애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랄프 로렌이 50여 년 전에 우리 회사를 설립할 때, 그는 우리가 무엇을 만들던 그것은 충분히 사랑받으며 사람들에게 입혀지고, 대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속가능성에 다가가는 하나의 정신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랄프 로렌의 공급망 관리와 지속 가능 책임자, ‘Hlide Alagoz’.
50여 년 전 랄프 로렌이 회사를 설립할 때의 정신을 이어받아, 2019년 랄프 로렌은 지속가능성과 대자연의 의미가 담긴 아주 뜻깊은 ‘Earth Polo’ 셔츠를 선보였다. 다가올 6월엔, 랄프 로렌의 세계시민의식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전략 및 목표가 담겨있는 리포트가 공개될 예정. 이와 같은 랄프 로렌의 행보를 필두로, 앞으로 대자연을 위해 패션계가 내놓을 다양한 움직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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