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놀라움, 샤넬의 새로운 워치 & 화인 주얼리

더없이 우아한 화이트 컬러의 ‘J12’ 워치와 ‘코코 크러쉬’ 링의 조화. 시계와 반지, 목걸이와 귀고리는 모두 샤넬 워치&화인 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블랙 세라믹 소재의 ‘J12’에 ‘코코 크러쉬’ 링을 매치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완성했다. 반지와 시계는 모두 샤넬 워치&화인 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가 세팅된
화이트 래커 다이얼이 은은한 광채를 뿜어내는 ‘J12’. 샤넬 워치(Chanel Watches).

5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틸 고정 베젤이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블랙 세라믹 소재의 ‘J12’. 샤넬 워치(Chanel Watches).

담백하고 클래식한 매력의 ‘보이·프렌드’는 화려한 주얼리와 함께했을 때 또 다른 면을 선보인다. 시계와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워치&화인 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보이·프렌드’ 워치와 절묘하게 닮아있는 ‘프리미에르(Première)’ 워치 그리고 꽃,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까멜리아’ 귀고리와의 만남. 시계와 이어링 모두 샤넬 워치&화인 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틸 베젤이 돋보이는 ‘보이·프렌드’. 샤넬 워치(Chanel Watches).

과감한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갖춘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의 대표적인 컬렉션 ‘코코 크러쉬’.

퀼팅 모티브의 고전적인 심플함과 동시대 감각을 모두 지닌 ‘코코 크러쉬’.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퀼팅 모티브의 베이지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은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코코 크러쉬’로 레이어드의 진정한 미학을 느껴볼 것.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사자는 오랫동안 가브리엘 샤넬의 영감의 원천 중 하나다.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수 르 신느 뒤 리옹’ 컬렉션의 브로치.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 이미지
- Courtesy of Chanel High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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