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몸을 뒤덮기 시작한 꼼데가르송
잠잠했던 브랜드, 꼼데가르송이 인스타그램에서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셀럽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꼼데가르송을 선택했기 때문이죠. 거리와 레드 카펫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레이 가와쿠보의 옷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봅시다.

@kyliejenner
1980년대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레이 가와쿠보와 꼼데가르송.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꼼데가르송을 가장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 중 한 명인 미셸 엘리(Michelle Elie)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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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es Garçons 2018 S/S RTW

Splash News
주얼리 디자이너인 미셸 엘리는 그녀의 집에 꼼데가르송 룩만 70개 이상 아카이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선보인 꼼데가르송 스타일링 중에선 2018 S/S 시즌 코트를 입은 모습이 가장 유명하죠. 아트 피스로만 보였던 코트를 실제 거리에서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인데요. 온몸을 뒤덮은 붉은 타탄체크 스타일로 얼마든지 현실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걸 몸소 증명했죠.

@kylie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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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es Garçons 2007 F/W RTW

Comme des Garçons 2007 F/W RTW
카일리 제너도 꼼데가르송을 선택했습니다. 무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07 F/W 시즌 제품을 골랐죠. 독특한 건 모델 아이리스 로(Iris Law)도 비슷한 무렵에 같은 제품을 선택했다는 점! 출시된 지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2000년대 제품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현대적 빈티지’라 할 수 있겠죠.

Splash News

Comme des Garçons 2008 S/S RTW

Comme des Garçons 2008 S/S RTW
마지막으로 꼼데가르송을 선택한 셀럽은 벨라 하디드입니다. 2008 S/S 시즌 아이템으로, 카일리 제너와 마찬가지로 2000년대에 나온 제품을 선택했죠. 꼼데가르송은 어느 시즌이나 높은 완성도와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곧 셀럽들이 원하는 ‘자신만의 빈티지’에 완벽히 부합하는 브랜드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앞으로도 많은 셀럽의 인스타그램에서 꼼데가르송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은 과하게 느껴져 입지 못했던 꼼데가르송 제품이 있다면 앞으로는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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