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아티스트로서 전시 여는 현아와 필독

2023.06.08

by 이정미

    아티스트로서 전시 여는 현아와 필독

    화가로 변신한 이들이 무대가 아닌 캔버스 위에서 펼치는 예술 세계.

    <시발점>

    Instagram @hyunah_aa
    Instagram @hyunah_aa
    Instagram @galleryk_official

    ‘따사킴’이라는 이름으로 작가로 데뷔하는 현아의 개인전 <시발점>이 남산서울타워에 자리한 갤러리K에서 7월 5일까지 열립니다. 신인 작가 산채와 콜라보로 이루어지는 전시로, 두 작가의 만남부터 예술적 교감의 순간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 소식을 전한 현아는 치유의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음을 밝히며, 그림을 그릴 때면 순수해지는 기분을 자주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화가로서 ‘시발점’에 선 현아가 그림으로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시를 통해 감상해보세요. 장소 갤러리K 예매 무료 전시 인스타그램 @galleryk_official

    <Feeldog: cake for your_Home Made>

    Instagram @fxxldoggssy

    지난 3월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열고 5월에는 롯데 아트 페어 부산 2023에도 참가하는 등 가수, 댄서뿐 아니라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필독이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 6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인전 <Feeldog: Cake for your_ Home Made>를 개최합니다. 필독의 고향이자 예술 활동을 시작한 부산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Home(집)’을 주제로 신작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장소 롯데갤러리 광복점 예매 무료 전시 인스타그램 @lottegallery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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