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로서 전시 여는 현아와 필독
화가로 변신한 이들이 무대가 아닌 캔버스 위에서 펼치는 예술 세계.
<시발점>
‘따사킴’이라는 이름으로 작가로 데뷔하는 현아의 개인전 <시발점>이 남산서울타워에 자리한 갤러리K에서 7월 5일까지 열립니다. 신인 작가 산채와 콜라보로 이루어지는 전시로, 두 작가의 만남부터 예술적 교감의 순간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 소식을 전한 현아는 치유의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음을 밝히며, 그림을 그릴 때면 순수해지는 기분을 자주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화가로서 ‘시발점’에 선 현아가 그림으로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시를 통해 감상해보세요. 장소 갤러리K 예매 무료 전시 인스타그램 @galleryk_official
<Feeldog: cake for your_Home Made>
지난 3월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열고 5월에는 롯데 아트 페어 부산 2023에도 참가하는 등 가수, 댄서뿐 아니라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필독이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 6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인전 <Feeldog: Cake for your_ Home Made>를 개최합니다. 필독의 고향이자 예술 활동을 시작한 부산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Home(집)’을 주제로 신작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장소 롯데갤러리 광복점 예매 무료 전시 인스타그램 @lottegallery_official
최신기사
추천기사
-
아트
김윤신부터 강서경까지, 국제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 3
2024.03.21by 이정미
-
엔터테인먼트
올봄 극장가를 장식할 한국 영화 3
2024.03.27by 오기쁨
-
뷰티 트렌드
30일간 샴푸 없이 살았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2024.03.15by 이소미, Francesca Mill
-
엔터테인먼트
소피아 코폴라는 영화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2024.03.11by VOGUE
-
패션 트렌드
손목 단련이 필수인 올해 유행할 백!
2024.03.25by 안건호
-
셀럽 뉴스
두아 리파가 선택한 책 'H마트에서 울다'
2024.03.21by 오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