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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진짜 비틀스 영화 만든다

2024.02.23

마침내 진짜 비틀스 영화 만든다

시대의 아이콘이자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이야기가 영화로 탄생합니다. 존 레논, 폴 맥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네 멤버의 삶과 사랑, 음악, 우정을 그린 ‘비틀스 무비’를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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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의 메가폰을 잡을 주인공은 영화 <아메리칸 뷰티>, <1917>을 연출한 샘 멘데스! 그는 멤버 개개인의 이야기와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비틀스의 이야기를 총 네 편의 영화에 담게 됩니다. 네 멤버가 모여 비틀스를 완성한 것처럼, 네 편의 작품도 서로 연결되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맨데스 감독은 “역대 최고 록 밴드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어 영광이고, 영화를 만드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어 흥분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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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틀스를 다룬 영화가 종종 제작되곤 했는데요, 이는 모두 멤버들과 비틀스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회사의 동의 없이 만든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유가족, 폴 맥카트니와 링고 스타 모두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과 비틀스 음악을 활용하는 데 동의했죠. 링고 스타는 X에 “소식 들었나요? 우리는 모두 샘 멘데스 영화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네, 정말로요. 평화와 사랑을”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영화 제작을 응원했죠.

@thebeatles

투자와 배급을 맡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틀스 무비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캐스팅과 자세한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됩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오기쁨
Getty Image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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