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더워도 앞머리를 포기할 수 없다면, 위스피 뱅

2024.06.04

더워도 앞머리를 포기할 수 없다면, 위스피 뱅

봄에 예쁘게 자른 소프트 풀 뱅이 이제 많이 길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다시 풀 뱅으로 자르자니 이마에 땀이 차는 것 같고, 확 넘겨버리자니 얼굴형에 자신이 없나요? 그렇다면 ‘위스피 뱅’을 추천할게요.

위스피 뱅은 길이에 상관없이 가닥가닥 성기게 내린 앞머리를 말합니다. 이마 라인이나 얼굴 굴곡을 따라 흘러내려 단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앞머리가 많지 않고, 충분한 길이감으로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죠.

@tyla

가장 기본적인 위스피 뱅은 타일라의 스타일입니다. 업스타일에 앞머리와 옆머리를 가닥가닥 내려주면 되는데요. 컬과 함께 얼굴선을 따라 흐르니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roses_are_rosie

슬릭 번 스타일에도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어요. 로제처럼 이마 라인을 따라 고정하면 됩니다. 이마가 넓거나 라인이 예쁘지 않아도 OK!

@evarankiin

힙한 무드를 원한다면 에바처럼 앞머리만 몇 가닥 땋아 내려줘도 좋고요.

@newjeans_official

긴 생머리에 위스피 뱅은 ‘사랑’이죠. 혜인의 룩을 보세요. 아주 긴 생머리인데도 덥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lirisaw

오일이나 스타일링 제품으로 촉촉하게 적신다면 섹시 무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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