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 Courrèges, Maison Margiela, Dries Van Noten, Rochas, Lemaire 16F/W
Courrèges
파리 패션위크 둘째 날. 꾸레주(Courrèges)쇼로 문을 열었습니다. 디자인 듀오 세바스티앙 & 아르노는 지난 시즌, 브랜드 과거를 뻔하지 않게 재해석해 주목을 받았죠. 그들의 두번째 컬렉션 역시 젊고 현대적인 옷으로 가득하네요. 참, 옷이 나올 때마다 대형 전광판에선 그 옷이 3D 그래픽을 통해 입체적으로 상영됐답니다.
BGM : #ArcticMonkeys – When the Sun Goes Down
Maison Margiela
그래니 & 밀리터리!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의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세부장식을, 말 그대로 코앞에서 감상하시죠!
Dries Van Noten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드리스 반 노튼! 쇼는 파자마부터 프레피 재킷, 호피 코트, 퍼플 벨벳 드레스, 디트리히를 닮은 팬츠 수트 등등 실로 다채로웠습니다.
Rochas
스팽글 코트, 플라워 패턴, 정교한 자수, 금빛 드레스. 로샤스(Rochas)의 피날레 무대입니다!
Lem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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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신광호, 손은영, 홍국화, 남현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IG @driesvannoten,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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