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그 역대 가장 야심 차게 진행된 ‘우먼 바이 우먼’의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합니다. ‘여성을 바라보고, 여성으로서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한 사진가와 비디오 아티스트 150인입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 세계 149개국 9,5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10만 점에 달하는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포토보그 공모 중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반응이 뜨거웠던 건, 현대의 이미지업계에서 얼마나 깊고 절박하며 아름다운 ‘여성의 시선’을 필요로 하는지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선정된 작품들은 친밀한 포트레이트부터 컨셉추얼하고 대담한 피스, 패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폭넓은 장르와 시각을 아우릅니다.
이번 쇼트리스트(Shortlist, 최종 후보 명단)에 선정된 아티스트의 작품은 독창성과 감정의 공명, 그리고 강인한 미학이 모두 돋보였습니다. 개개인의 작품을 모아보니, 이들이 만들어낸 시각적 합창이 기존 틀을 깨는 데서 나아가, 여성의 표현이나 묘사의 가능성을 넓히고 대표성을 확장하며 새로운 시공간을 당당히 차지했죠.
‘우먼 바이 우먼’은 뛰어난 작품을 모은 단순한 쇼케이스가 아닙니다. 여성의 연대, 창의성, 임파워먼트의 메시지를 세계에 발신하는 글로벌 선언문입니다. 이제 이미지 산업의 미래는 여성의 주도하에 다원적이고 포용적이며 폭넓어질 것임을 확언하는 순간입니다.
올해 포토보그는 예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에는 모든 작품을 한 번에 공개했다면, 2025년 포토보그는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공개합니다. 각국 심사위원과 다음번 포토보그 페스티벌, 그랜트 수상자를 비롯해 포토보그 페스티벌(포토보그 공모전 최종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에 선정된 작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등이 공개됩니다. 앞으로 있을 놀라운 프로젝트를 포토보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photovogue)에서 만나보세요!
디지털 전시회에서 150인의 작품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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