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컬러 통일로 완성한, 샤키라의 패밀리 룩

2025.12.12

컬러 통일로 완성한, 샤키라의 패밀리 룩

샤키라는 올해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드 투어는 물론,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에서 가젤 목소리를 연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죠. 최근까지 이어진 공연 역시 열기가 식을 줄 몰랐습니다. 이번 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펼쳐진 무대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특별한 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shakira

이번 공연에서는 샤키라의 두 아들, 밀란(Milan)과 사샤(Sasha)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재능 역시 유전일까요? 밀란과 사샤는 샤키라의 노래 ‘Acróstico’를 부르며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눈길을 끈 건 음악뿐만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샤키라의 하늘색 의상에 맞춰, 하늘색 클래식 수트에 흰 셔츠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사실 패밀리 룩을 맞추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샤키라 가족처럼 컬러만 통일해도 절반은 성공이죠.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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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가 아이들과 패밀리 룩을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주토피아 2> 월드 프리미어에서 라벤더 드레스와 수트로 레드 카펫을 장식했죠. 샤키라와 아이들이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순간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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