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슈퍼볼에서 포착된 킴 카다시안-루이스 해밀턴
2026 NFL 슈퍼볼에는 제이 지, 켄달 제너, 로제, 트래비스 스캇 등 여러 셀럽이 참석해 VIP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날 스타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띈 건 바로 오랜 친구이자 최근 뜨거운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 킴 카다시안과 루이스 해밀턴이었습니다.

리얼리티 스타이며 사업가인 카다시안과 F1 스타 해밀턴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건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슈퍼볼 VIP석에 나란히 앉아 각자 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습니다. 귓속말을 주고받기도 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냈죠.
카다시안과 해밀턴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2014년 9월 <지큐>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후 패션쇼 프런트 로, 다양한 파티 등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점차 친해졌죠. 해밀턴은 카다시안의 엄마 크리스 제너, 카다시안의 동생 켄달 제너와도 친분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건 올 초 두 사람이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면서부터였습니다. 한 소식통은 <피플> 인터뷰에서 ‘로맨틱한 만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종종 함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죠. 슈퍼볼 경기까지 같이 관람하면서 이런 추측에 더 불을 지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이들의 관계를 확신할 순 없지만, 연인 관계라면 스타일 감각이 뛰어난 커플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슈퍼볼 경기를 위해 세련된 올 블랙 룩을 선택한 두 사람 모두 꽤 멋졌거든요. 사랑과 우정 사이, 이들은 어디쯤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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