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까르띠에와 함께한 지수의 첫 멧 갈라!
첫 멧 갈라에 무엇을 입고 가야 할까? 모든 셀럽이 골머리를 앓을 고민거리지만, 지수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디올과 까르띠에의 앰배서더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그녀니까요.

호스트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리사의 영향일까요?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전원이 멧 갈라에 참석했습니다. 그중 지수는 오늘이 첫 번째 멧 갈라고요. 조금 전, 지수가 디올의 커스텀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꽃무늬 수를 놓은 드레스에 섬세한 손길로 완성한 꽃 모양 헤드피스를 매치한 모습은 클로드 모네의 정물화를 연상시켰죠. 조나단 앤더슨이 모네로부터 영감받아 디올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성했고, 올해 멧 갈라 드레스 코드가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없이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액세서리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수는 둥글게 익은 커피 원두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까르띠에의 ‘그랑 드 카페(Grain de Café)’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레드 카펫을 밟았죠. 갈라에 참석하는 게스트들은 통상적으로 전시(올해의 전시 주제는 ‘코스튬 아트‘입니다)를 한 차례 둘러본 뒤, 함께 둘러앉아 칵테일과 식사를 즐깁니다. 오랜만에 뭉친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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