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매일 사용하는 10유로 미만의 프랑스 헤어 제품

나이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미란다 커가 자신의 뷰티 루틴을 프랑스 <보그>에 밝혔습니다. 정교한 스킨케어 비법은 물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웰빙 도구도 소개했고요. 그뿐 아니라 단 몇 초 만에 머리카락에 생기를 불어넣는 비법까지 소개했죠.
미란다 커가 꺼내 든 건 ‘드라이 샴푸’였습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드라이 샴푸를 사용하는 제 일상과 달리, 그녀는 생기를 불어넣는 자신만의 비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사실 머리 손질에 서툴러서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 편이에요.” 대신 프랑스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상징하기도 하는 에포틀리스(Effortless,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운)한 효과를 내기 위해, 그녀는 드라이 샴푸를 아낌없이 뿌린다고 밝혔죠. 파리로 향하는 대서양 횡단 비행기에 오르기 전 머리를 감았지만, ‘볼륨감을 조금 더 더해주는’ 드라이 샴푸가 그녀만의 비결이라고요.
그녀가 즐겨 쓰는 드라이 샴푸는 프랑스 약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클로란(Klorane)의 제품입니다. 패션 위크의 백스테이지에서도 자주 목격되는 제품으로, 출시된 지 무려 50년이 넘었습니다. 오트밀이나 쐐기풀 추출물 같은 천연 성분을 함유한 기존 제품과 더불어, 미란다 커가 애용해 화제가 된 신제품에는 모발의 밀도를 높여주는 유기농 아마 성분이 포함돼 있죠. 덕분에 하루 종일 볼륨이 유지되는데, 사용한 흔적이 없는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입니다. 물론 막 감은 것처럼 보이는 머릿결을 연출해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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