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받은 신시아 에리보, 영광스러운 순간을 빛낸 지방시 룩

2026.05.20

훈장 받은 신시아 에리보, 영광스러운 순간을 빛낸 지방시 룩

<위키드>의 주인공, 배우 신시아 에리보가 영국 왕실에서 훈장을 받았습니다. 우아한 룩과 애티튜드로 자랑스러운 순간을 완성한 에리보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cynthiaerivo

토니상, 에미상,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에리보가 현지 시간으로 19일, 대영제국훈장을 받으며 화려한 이력을 추가했습니다. 윌리엄 왕자로부터 훈장을 받은 에리보는 완벽하게 예의를 갖춰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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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순간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 건 그녀의 스타일링이었습니다. 에리보는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지방시 커스텀 의상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습니다. 날렵하게 재단한 더블브레스트 핀치 재킷과 풍성하게 퍼지는 검은색 튤 스커트로 구성된 이날 의상은 전형적인 버튼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재킷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과감한 페플럼, 튤 스커트의 부드러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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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보는 꽃 장식을 더한 세련된 베레모와 슬라이드 플랫폼 펌프스를 매치해 모던한 감각을 불어넣었습니다. 평소 화려한 주얼리 레이어링을 즐기는 그녀답게, 여러 개의 골드 반지와 귀고리를 매치해 화려한 포인트를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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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보는 그동안 연예계에서 쌓은 업적과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습니다. 2015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컬러 퍼플>에서 주목받은 그녀는 영화 <위키드> 두 편에서 엘파바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웨스트엔드 뮤지컬 <드라큘라>로 복귀해 활약 중입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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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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