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쓴 줄무늬 스카프는 로렌 랄프 로렌(Lauren Ralph Lauren), 그림이 그려진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초록 패턴 스카프는 라코스테(Lacoste), 로고 문양 스카프와 네이비 재킷, 셔츠는 셀린느(Celine), 타이로 연출한 스카프는 미우미우(Miu Miu).
스트라이프 패턴 스카프는 토즈(Tod’s), 해양 모티브의 삼각형 스카프와 함께 연출한 실버 체인 팔찌는 에르메스(Hermès).
튜브 톱 드레스는 제이백쿠튀르(Jaybaek Couture), 머리에 연출한 불가사리 프린트 스카프는 샤넬(Chanel), 여러 줄의 실버 체인 목걸이는 에르메스(Hermès). 그 뒤로 이혜민의 작품 ‘Layers’가 자리했다. 시간의 층위를 물질로 환원한 작품. 반복적으로 쌓아 올린 표면과 중첩된 물질은 하나의 이미지를 재현하기보다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중복을 드러낸다. 입체적인 평면 작품은 선형적 시간이 아니라 겹쳐지고 스며드는 시간의 두께를 형성한다.
검정 스카프는 블루마린(Blumarine), 화이트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머리에 연출한 레오파드 모티브의 스카프는 페라가모(Ferragamo), 오른손의 래커 뱅글과 에나멜 뱅글, 왼손 약지의 아이보리 실리콘 반지는 에이치앤엠(H&M), 테이블 위에 세팅된 시퀸 장식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퀼팅 디테일의 벨티드 가죽 재킷은 에르메스(Hermès), 스카프는 셀린느(Celine), 진주 귀고리는 디올(Dior).
왼쪽 모델의 블루 레이스 톱은 발렌티노(Valentino), 의자에 걸린 스카프는 왼쪽부터 에르메스(Hermès),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블랙 슬립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그린 컬러 스카프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귀고리는 발렌티노, 오른손 검지 반지는 앤아더스토리즈, 약지 반지는 구찌(Gucci), 왼손의 뱅글은 플로우(Plow), 스트랩 샌들은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쁘띠 스카프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유리병에 담긴 꽃봉오리를 감싼 기하학무늬 스카프는 미우미우(Miu Miu), 병목을 장식한 사선, 사각 패턴 스카프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머리에 쓴 줄무늬 스카프는 로렌 랄프 로렌(Lauren Ralph Lauren), 그림이 그려진 스카프와 스커트로 연출한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초록 패턴 스카프는 라코스테(Lacoste), 로고 문양 스카프와 네이비 재킷, 셔츠, 로퍼는 셀린느(Celine).
모자에 두른 스카프와 원피스로 연출한 스카프는 셀린느(Celine), 목에 두른 스카프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양손의 금색 메탈 뱅글은 오젤(Ozel). 벽에 연출한 스카프는 왼쪽부터 롱샴(Longchamp), 에르메스(Hermès), 셀린느,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반짝이는 피시넷 톱은 포츠 1961(Ports 1961), 머리에 연출한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진주 장식 체인 목걸이는 오젤(Ozel), 볼로 타이 목걸이는 톰 우드(Tom Wood), 오른손 실버 뱅글은 플로우(Plow)와 원에스트레(Won Astre), 왼손 뱅글은 코스(COS)와 레인디어(Reindeer).
블루 홀터넥 롱 드레스는 톰 포드(Tom Ford), 스카프 세 개를 연결한 스카프 링은 셀린느(Celine), 맨 왼쪽 스카프는 스텔라 맥카트니×에이치앤엠(Stella McCartney×H&M), 가운데 베이지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꽃 프린트 스카프와 플랫 샌들은 로로피아나(Loro Piana).
블루 홀터넥 롱 드레스는 톰 포드(Tom Ford), 스카프 세 개를 연결한 스카프 링은 셀린느(Celine), 맨 왼쪽 스카프는 스텔라 맥카트니×에이치앤엠(Stella McCartney×H&M), 가운데 베이지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꽃 프린트 스카프와 플랫 샌들은 로로피아나(Loro Piana).
전시장 바닥에 설치된 수천 개의 베개는 이혜민의 작품 ‘The Elegant Universe’. 베개는 인간의 가장 사적인 시간 잠, 꿈, 피로를 받아내는 사물이자, 몸의 기억과 감정을 고스란히 품은 물건이다. 이혜민은 이를 조각으로 전환함으로써 기능적 물질을 감정과 기억이 축적된 ‘사유의 단위’로 확장한다. 이혜민의 조형적이고 거대한 수평적 풍경 사이를 거닐며 실크의 감각적 밀도를 경험했다. 화이트 니트 드레스는 샤넬(Chanel), 어깨에 두른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와 라코스테(Lacoste), 조개 프린트 스카프는 로로피아나(Loro Piana), 골드 초커는 레포시(Repossi), 체인 팔찌는 셀린느(Celine).
헤어밴드처럼 연출한 스카프는 롱샴(Longchamp), 가죽 목걸이는 케이트(Khaite), 배경이 된 그래픽적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ès).
블랙 실크 드레스와 가죽 장갑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드라마틱하게 휘날리는 스카프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뱀 장식 슬링백은 발렌티노(Valentino), 오른손 뱅글은 젬앤페블스(Jem&Pebbles).
단순히 부드러운 재료를 활용한 조형적 실험을 넘어 조용하되 지속되는 힘, 그리고 부드러움이 만들어내는 가장 깊은 저항 방식을 말하는 이혜민의 ‘Metamorphosis’.
- 패션 디렉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장덕화
- 모델
- 페네(Fenet), 알로나 포스피엘로바(Alona Pospielova)
- 헤어
- 조은혜
- 메이크업
- 박혜령
- 세트
- 김소정
- 로케이션
- 학고재 갤러리
- 아티스트
-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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